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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의원, 울산 조선산업 협력사 만나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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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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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권명호(울산 동구)국회의원/뉴스1 © News1
미래통합당 권명호(울산 동구)국회의원/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미래통합당 권명호(울산 동구)국회의원은 지역의 조선산업 관련 협력사업체 회장단과 연속 간담회를 가지고 애로사항을 청취,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권 의원은 17일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 협의회 양충생 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사업회장단과 사무국장 등을 만나 사내협력사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양충생 연합회장은 "조선산업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최저임금, 52시간 근로제 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는 등 존폐위기에 처해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18일에는 조선기자재상생협의체 장영희 회장, 이영규 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장영희 회장은 "조선업 불경기로 울산 동구 조선기자재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속화되고 있는데다 기존 중유발전소(석탄화력) 4·5·6호기 폐쇄로 기자재와 발전, 유지보수 업체들이 큰 위기에 놓여있다"고 설명하며 "신규 5호기 복합가스발전소 건설 추진과 산업빅데이터 센터 울산 동구 유치"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권 의원은 "경제침체로 힘든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더해지는 만큼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개선, 52시간근로제 유연화, 위기지역과 중소업체들에 대한 세제혜택 확대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9차 전력수급계획에 LNG복합 신규 발전소 건설사업 의향서가 제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규발전소 건설에 울산 조선기자재 업체 등이 반드시 참여하도록 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업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상황에서 가장 좋은 미래먹거리"라며 "울산 동구에 빅데이터 구축 등 데이터기반 클러스터 등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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