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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개막 전 마지막 실전점검서 5이닝 4실점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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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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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두 방 허용…MLB.com은 "건강한 모습" 평가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토론토 SNS) 2020.2.28/뉴스1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토론토 SNS) 2020.2.28/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류현진(33·토론토)이 개막전 최종점검에서 고전했다.

류현진은 19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자체 청백전에 선발등판해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지표가 말해주듯 홈런만 두 방 허용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동시에 탈삼진도 많이 잡아내며 승부사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MLB.com은 경기 후 "류현진이 4점이나 허용했으나 투구수를 75구까지 늘리는 등 건강한 모습을 자랑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날 등판은 류현진의 개막 전 마지막 실전점검으로 앞서 14일 진행된 첫 번째 청백전 등판에서는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획득, LA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에 계약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에게 에이스 역할을 기대 중이다.

류현진은 오는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0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다저스 시절이던 2019시즌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등판을 노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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