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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입국 시흥거주 40대 외국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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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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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 뉴스1
방역 © 뉴스1
(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최근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흥시에 따르면 정왕4동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A씨(40대·34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7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A씨는 자가 격리중인 18일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에서 검사를 받았고 19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 및 인근 지역에 확대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확진자 연령, 국적, 성별 등 특정정보를 공개하지 않도록 돼 있다”며 “역학조사 후 이동 동선은 시 SNS 및 홈페이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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