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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8세' 그린우드와 주급 6000만원 새 계약... 1년 새 '50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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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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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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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신성' 메이슨 그린우드. /AFPBBNews=뉴스1
맨유의 '신성' 메이슨 그린우드.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팀의 미래인 메이슨 그리우드(19)에게 새로운 계약을 쏜다. 주급 6000만원짜리 계약이다. 이미 맺은 계약이 있는데, 9개월 만에 바꿔주기로 했다. 그만큼 그린우드가 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맨유는 그린우드와 9개월 전에 주급 2만 5000파운드(약 3780만원)짜리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을 없애고 다시 맺는다. 주급 4만 파운드(약 6050만원)다. 추가로 수당도 붙였고, 계약 연장 조항도 추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과거부터 페데리코 마케다, 아드난 야누자이 등 10대 선수에게 큰돈을 안기는 것을 피해왔다. 잠깐 반짝했다가 길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 그린우드에 대해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는다. 잉글랜드 국가대표가 될 것이라 본다"라고 더했다.

그린우드는 2001년 10월생으로 아직 만 18세다. 그러나 실력은 나이와 무관하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9골을 터뜨리고 있다. 유로파리그, FA컵, EFL컵 등을 더하면 시즌 16골이 된다. 팀 내 최고 수준의 골잡이다.

더 선에 따르면 맨유 역사상 10대 시절 그린우드보다 많은 골을 터뜨린 선수는 조지 베스트, 브라이언 키드, 웨인 루니 3명 뿐이다. 모두 팀의 전설들. 그린우드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미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맺은 상태다. 그러나 그린우드의 활약에 고무된 맨유가 주급을 올려서 다시 계약을 맺기로 했다.

더 선은 "1년 전 그린우드의 주급은 800파운드(약 120만원)였다. 이제 4만 파운드로 껑충 뛴다. 그린우드는 지금 한창 뜨거우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 페이스가 계속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잘해주고 있다. 리그 중단 후 격리 기간에 그린우드는 날카로움을 유지했고, 몸을 키웠다. 리그 재개 후 경험을 더하고 있고, 자신감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리그는 2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FA컵이 최대 2경기 남았고, 유로파리그도 3경기~4경기 정도 된다. 그린우드는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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