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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제자에 누드사진 보낸 美교사, 징역·평생 성범죄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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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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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미스 켄터키' 출신 28세 여교사

2014년 '미스 켄터키'인 램지 카펜터-베어스에게 징역 2년형이 선고됐다. © 뉴스1
2014년 '미스 켄터키'인 램지 카펜터-베어스에게 징역 2년형이 선고됐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014년 미스 켄터키를 차지했던 28세의 미국 여성 교사가 자신의 제자인 15세 소년에게 최소 4장의 누드 사진을 보낸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평생 성범죄자로 등록됐다고 영국 더선이 보도했다.

19일 더선에 따르면 미 웨스트버지니아주 캐너와 카운티 순회법원의 루이 블룸 판사는 웨스트버지니아 크로스 레인의 앤드루 잭슨 중학교에서 과학 선생으로 일한 램지 카펜터-베어스에게 2년간 징역형을 선고하는 한편 석방 후 10년간 보호관찰을 받고 평생 성범죄자로 등록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베어스는 소셜미디어인 스냅챗을 통해 미성년자인 15세 제자에게 자신의 음란 사진을 보낸 혐의로 2018년 12월 체포됐다. 상의를 입지 않은 토플리스(topless) 차림이었다고 한다. 학생의 휴대폰에서 사진을 발견한 부모의 신고로 체포가 이뤄졌다.

2014년 미스 켄터키 선발 당시 램지 카펜터-베어스의 모습. © 뉴스1
2014년 미스 켄터키 선발 당시 램지 카펜터-베어스의 모습. © 뉴스1

베어스는 2019년 12월 미성년자의 성적 행위가 담긴 사진 1장을 가지고 있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가 인정됐다. 다만 그는 제자에게 보낸 첫 번째 사진은 남편에게 보내려던 것을 실수로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어스는 2014년 미인대회에서 미스 켄터키의 영예를 누렸으며 2015년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톱12에 들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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