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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유충' 파주서도 발견 신고…"세면대 물에서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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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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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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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가 확산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에서 유충이 발견됐다.

19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파주 운정신도시 가람마을 A아파트 가정집에서 유충 2마리가 발견됐다.

신고자는 "안방 세면대에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던 중 이물질이 보여 자세히 살펴 보니 움직임이 보였다"며 "인천지역 수돗물 유충과 모양이 비슷해 관리사무소에 신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 서구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16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서구 각 지역 구민들에게 전달할 생수를 차량에 실고 있다. 2020.07.16.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 서구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16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서구 각 지역 구민들에게 전달할 생수를 차량에 실고 있다. 2020.07.16. jc4321@newsis.com
파주시 환경수도사업단은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아파트 수돗물과 발견된 유충을 수거해 조사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유충이 배수구에서 올라왔을 수도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파주시는 최근 긴급 방제점검을 실시했다. 정수 처리 공정에서 여과지 운영지속시간을 90시간에서 48시간으로 단축했다. 아울러 정수지·배수지의 벌레 유입 차단 방충 스크린 상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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