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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유튜버 주언규 "월수입 180만원→1.8억, 돈되는건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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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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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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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사진=방송 화면 캡처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사진=방송 화면 캡처
재테크 크리에이터 주언규 씨가 놀라운 수입 변화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재테크 크리에이터 주언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언규는 월급 180만원에서 5년 만에 월수입 100배를 달성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사진=방송 화면 캡처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사진=방송 화면 캡처
주언규는 "100배가 될 때도 있고 넘을 때도 있다. 월 수입이 1억 8천을 넘을 때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말을 들은 개그맨 조세호는 자신도 모르게 슬쩍 주언규 씨의 손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주언규는 현재 구독자 수 83만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외에도 돈 되는 건 다 하고 있다"며 부동산 임대, 주식 투자, 온라인 쇼핑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경제 TV PD로 재직했다는 주언규는 "PD의 꿈을 갖고 입사했는데 거기에 꿈이 없었다. 월요일에 출근해서 수요일에 갈 때도 있다. 그렇게 일하고 보니까 급여가 적었다. 그 당시 기본급 180만원을 받았는데 하루 12시간을 일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방송을 하다보니까 방송할 때 1000억, 2000억, 1조를 이야기하는데 나와서 회의를 하는데 주머니에 5000원이 있고, 상실감도 있다"고 현실과의 괴리에서 오는 고충을 털어놨다.

주언규는 월급 외에 부업으로 시작한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주언규는 "렌탈 스튜디오 사업을 지인과 4000만원씩 모아 시작했다. 근데 매달 400만원씩 마이너스 나니까 싸움이 났다"며 "SNS 광고를 시작한 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에는 영업하는 방식에서 인터넷 홍보 방식으로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업자가 사업을 포기하고 떠난 뒤 혼자 빚을 내서 시작했다. 월 1000만원까지 수익이 올라오면서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10억을 주고, 뒷면이 나오면 1억을 잃는 게임이 있을 때, 돈만 있으면 다 하고 싶어 한다"며 "문제는 1억이 없다는 거다. 그 얘기는 50% 확률로 인생이 망가진다는 거다. 이 게임을 더 작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경제 관념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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