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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대회 '제1회 X-GOLF Challenge', 인도어 호주 PGA 토너먼트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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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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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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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된 프로 골프대회가 다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X-GOLF는 호주프로골프협회(The PGA of Australia)와 공동으로 인도어 호주 PGA 토너먼트를 기획했고 지난 7월 1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주)알디텍
사진제공=(주)알디텍
X-GOLF는 호주의 시장점유율 1위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며, 스크린골프를 위한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6년 브라질 올림픽 당시 호주 골프 국가대표팀이 X-GOLF 장비를 공식 채택해 사용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 골프대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신개념 스크린골프 대회로 X-GOLF의 차별화된 우수한 제품력을 다양하게 실증했다.

토너먼트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퀸즐랜드, 빅토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네 곳 주를 대표하는 X-GOLF스크린골프 매장에서 호주 유명 PGA 투어 프로들이 출전했고 호주 메트로폴리탄 CC에서 진행됐다. 경기는 동시에 스트로크 플레이를 진행하고 스코어에 따른 순위를 결정했다.

제1회 X-GOLF Challenge의 우승 타이틀은 5언더를 기록한 Jordan Zunic과 Brett Rankin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Jordan Zunic은 2015 BMW 뉴질랜드 오픈 우승을 포함해 4번의 PGA 우승 타이틀을 보유한 선수이다. 또한 Brett Rankin은 호주 2019 NT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호주 Top 50 선수 명단에 선정된 선수이다.

이번 대회에는 스크린골프를 처음으로 접한 프로선수들도 있었지만 적응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참가한 선수들은 실제 골프장에서 치는 것과 같은 사실감 넘치는 X-GOLF 골프장 그래픽, 드라이버의 비거리에서부터 숏게임과 퍼팅의 정확도 등이 실제 필드에서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호주 PGA 협회 페이지를 통해 라이브 중계를 진행했으며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소통, 선수들과의 생생한 인터뷰 등이 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중계 영상 조회수는 3일 만에 3만 4천회를 돌파했다.

X-GOLF의 개발 및 제조사인 ㈜알디텍 측은 "알디텍은 X-GOLF Australia의 대표이자 호주 PGA 정식 멤버인 Ben Styles를 통해 호주 PGA와 최고의 스크린골프 제품 개발 및 검증에 협력해 왔다. 앞으로도 주니어 골프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는 호주프로골프협회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후원하면서 시작됐다. 인도어 PGA 대회는 호주에서 세계 최초로 시도됐으며 앞으로도 미국,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X-GOLF 매장에서 인터내셔널 PGA 대회로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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