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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젠바이오, HPV 국제학술대회서 'MPCR-ULFA' 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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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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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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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젠바이오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는 IPVC(International Papillomavirus Conference, 국제 인유두종바이러스 학술대회)에서 자사 원천기술인 'MPCR-ULFA'(다중 유전자 증폭-광범위 측면흐름 측정법)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IPVC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관련 세계 최대의 학술대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전시회로 개최됐다.

팍스젠바이오는 MPCR-ULFA 기술을 사용한 HPV 유전자 검사 분석 결과를 소개했다. 서울의과학연구소와 함께 한국인 HPV 양성 271명 및 음성 100명을 대상으로 한 HPV 유전자 검사를 분석했다. 이 결과 97.4%의 민감도와 100%의 특이도를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이라며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31만명 이상이 사망하는 심각한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팍스젠바이오는 HPV 유전자 진단 제품에 대한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며 "유럽과 동남아 등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중 유전자 증폭-광범위 측면흐름 측정법 'MPCR-ULFA'/사진제공=팍스젠바이오
다중 유전자 증폭-광범위 측면흐름 측정법 'MPCR-ULFA'/사진제공=팍스젠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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