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성남시, 독자적 대북지원사업 편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24 09:26
  • 글자크기조절

통일부 승인…민간단체 통하지 않고도 남북교류 협력 가능

성남시청(뉴스1 DB) © News1
성남시청(뉴스1 DB) ©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민간단체를 통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대북지원사업을 펼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지난 8일 제출한 대북지원 사업자 지정 신청을 통일부가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추진해온 북한 어린이 의료물자 지원, 남북 공동참여 어린이 기능성 보충제 개발, 메디바이오 분야 남북 상생 모델 구축, 동북아 국제학술대회를 통한 남북 지식공유 등의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북한과 안정적인 교류 협력을 위해 내년까지 50억 원의 남북교류 협력기금을 적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생명공학기술 기업, 대형병원, 성남시의료원, 의과대학 등과 연계한 인도적 차원의 대북 보건의료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북한과 직접 접촉해 동북아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진행하고, 판교테크노밸리 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연계한 남북 테크노밸리 조성 등 남북교류사업도 추진한다.

앞서 지난해 10월 22일 통일부는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지자체도 대북지원 사업자로 활동할 수 있게 했다.

규정 개정 이후 대북지원 사업자로 지정된 지자체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충청남도, 강원도,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성남시 등 모두 11곳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주가 급등… 잘나가는 종목 비결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