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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27~29일 온라인 개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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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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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 시장·원장·시민 화상 토크콘서트…홈페이지·유튜브로 송출

성남시의료원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개원식을 갖는다.(의료원 제공)© 뉴스1
성남시의료원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개원식을 갖는다.(의료원 제공)© 뉴스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의료원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개원식을 갖는다.

이번 개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남시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즐기는 행사로 열린다.

이 기간 매일 오후 2시에 전야제, 개원식, 뒤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성남시의료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 누구나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1일차에는 성남시의료원 발자취와 함께 성남시립국악단과 성남시립합창단. 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일차에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된다.

3일차는 성남시청소년재단의 댄스공연과 성남시의료원 직원 합창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을 갖는다.

또 성남시의료원 페이스북을 통해 개원식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 중 440명에게 커피 기프트콘도 증정한다.

성남시의료원 전경.(뉴스1 DB) © News1
성남시의료원 전경.(뉴스1 DB) © News1

토크콘서트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이 50명의 시민대표들과 화상으로 만나 의료원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홍보에도 나선다.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은 “오랜 산통 끝에 온라인으로 개원식을 하게 됐다”며 “성남시민이 자긍심을 가지는 병원, 나아가 경기도민이 자긍심을 가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로 주민발의로 설립된 성남시의료원은 부지면적 2만4711㎡로 지하 4층, 지상 10층의 509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8개의 내과 세분 분과를 포함해 총 22개 진료과에서 전문의 69명이 진료 중이다.

대학병원 수준의 최신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췄고, 민간 의료기관보다 낮은 수준의 비급여 수가를 책정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내과 등 11개 진료과로 지난해 12월 16일 시범진료를 시작한데 이어 올 3월 정식 개원했으나 코로나19 위기로 개원식을 연기해 왔다.

성남시의료원은 성남시, 특히 수정구와 중원구 지역의 부족한 의료서비스 해소를 위해 3대 중증 응급질환을 포함한 응급의료 분야 서비스 강화에도 초점을 맞춰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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