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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한다다' 조미령, 천륜도 끊은 상상초월 '민폐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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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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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조미령이 천호진과 이정은의 '남매 상봉'을 방해하며 '민폐 악역'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에서 송영달(천호진 분) 홍연홍(조미령 분)이 갖고 있던 과거 사진을 보고 그가 자신의 동생이라고 오해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홍연홍의 계략이었다. 송영달이 '알부자'라는 소문을 들은 홍연홍은 자신의 사채 빚은 갚기 위해 의도적으로 송영달에게 접근한 것. 그 사이 강초연(이정은 분)이 송영달의 친동생인 것을 알았음에도, 홍연홍은 이를 알리지 않으며 천륜을 끊는 몹쓸 행동을 했다.

송영달과 마주한 홍연홍은 앞서 강초연이 들려줬던 과거 에피소드를 자신의 이야기인양 꾸몄다. 이 이야기를 들은 송영달은 홍연홍이 자신의 동생이라 확신하고 울컥했으나, 홍연홍은 차후 의심받을 상황을 고려해 아예 유전자 검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때 홍연홍은 미리 훔쳐둔 강초연의 칫솔을 내미는 치밀함을 보였다.

유전자 검사 결과 남매 관계가 드러났다. 홍연홍이 강초연의 사진과 칫솔을 훔친 사실을 모르는 송영달은 그를 끌어안고 오열하며 돌아온 동생을 반가워했다. 송영달은 동생을 가족들에게 소개했다. 집에 입성한 홍연홍은 송영달에게 사채 빚을 언급하며 본 목적을 드러냈다. 이에 송영달은 아내에게 그 돈을 갚아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장옥분(차화연 분)은 그 뜻에 동의했다. 결국 송영달은 홍연홍의 빚을 갚아줬다.

그러나 홍연홍은 송영달의 가족에게 고마워하기는커녕, 밉살스럽게 행동하며 눈총을 받았다. 특히 송가희(오윤아 분)는 엄마 장옥분과 동생들에게 고모가 이상한 것 같다고 말하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장옥분 역시 동생을 과하게 챙기는 송영달에게 살짝 서운함을 느꼈다. 그 사이 강초연은 양아버지를 잃은 슬픔으로 홀로 아픔을 이겨내고 있어 시청자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홍연홍의 안하무인 행동이 이어지고, 장옥분의 분노 역시 폭발해 또 한 번의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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