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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뛴 신시내티 데이비슨, 코로나19 확진…ML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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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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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자 나올 가능성

개막전을 뛴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시내티 레즈의 내야수 맷 데이비슨. © AFP=뉴스1
개막전을 뛴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시내티 레즈의 내야수 맷 데이비슨.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뛰었던 신시내티 레즈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시내티 구단은 26일(한국시간) 내야수 맷 데이비슨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데이비슨은 전날(25일) 미국 신시내티 크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 개막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바 있다.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데이비슨은 6회 대타 제시 윈커와 교체됐다.

개막 후 각 팀들이 2~3경기를 마친 상태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메이저리그에도 비상이 걸렸다.

데이비슨은 경기 중 선수들과 접촉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신시내티에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생겼다.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데이비슨은 개막전에서 팀 동료인 닉 카스테야노스와 악수를 하는 모습도 있었다.

MLB닷컴은 "코로나19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데이비슨은 메이저리그 프로토콜에 따라 적어도 24시간 안에 2차례 음성 반응이 나와야 복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데이비슨은 2019시즌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고, 올 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는 지난 24일 막을 올렸지만 선수단에서 계속 확진자가 나오면서 불안감을 안기고 있다.

이미 워싱턴 내셔널스의 주축 타자 후안 소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포수 타일러 플라워스 등이 양성 반응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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