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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서울 60대 부부 경남서 11일간 머물러…접촉자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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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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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소 확진자 1명 추가…이라크 다녀온 입국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자료사진. © News1 조태형 기자
자료사진. © News1 조태형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경남 창원에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접촉자 조사에 착수했다.

또 검역소에서 확진 판정 받은 경남도민 1명이 마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남도는 2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도내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남편이 서울 1563번, 부인이 서울 156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남편이 지난 14일 최초로 발열과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됐고, 부인은 19일에 발열과 근육통 등 증상을 보였다.

부부는 지난 15일 오전 7시10분쯤 동서울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마산에 도착했다. 20일 오후 1시 30분경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임진각 식당을 방문했고, 23일 낮 12시와 24일 오전에는 창원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했다.

현재 폐쇄회로(CC)TV 등 확보된 자료를 통해 파악된 접촉자는 모두 49명이다.

이들 중 다른 가족들 3명이 밀접접촉자 나왔지만 음성으로 판정됐다. 나머지 4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이들 부부의 추가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GPS 등 필요한 자료를 확보 중에 있다.

한편, 이날 오전 해외에서 입국한 경남도민 중 검역소 확진자가 1명 나왔다.

신규 검역소 확진자(경남 검역 14번)는 거제시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지난해 12월 회사 업무차 이라크를 방문해 체류하다 지난 24일 전세기편으로 입국했다.

입국 후 곧바로 충북 보은에 있는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한 후 25일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인 이날 오전 양성으로 판정됐고, 오후에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 무증상으로 기저질환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임시생활시설 격리 중에 확진돼 검역소 확진자로 관리되며, 경남 확진자로 따로 누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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