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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간되는 '조국백서', 8월 둘째주 서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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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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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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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리 및 감찰 무마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가족 비리 및 감찰 무마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 이후 제기된 여러 논란들, 일명 '조국 사태'를 바탕으로 하는 출판물 '조국백서'가 8월 첫째 주에 발간된다.

조국백서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웅 경희대 교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후원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국백서'가 곧 발간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교수는 "예상보다 출간이 늦어져 기다리고 계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충실한 백서를 제작하기 위해 오랜 시간 원고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성과를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국백서'는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 조국사태로 본 정치검찰과 언론'이라는 제목으로 8월 첫째 주 인쇄 마감 후 발송 예정"이라며 "서점 판매는 8월 둘째 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조국백서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부터 시작된 검찰과 언론의 '조국 죽이기'에 맞서 대항했던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백서"라고 설명해왔다.

또한 "'조국 사태'는 검찰의 불법적인 피의사실 공표와 이를 받아쓰며 단독, 속보 경쟁을 벌인 언론의 합작품"이라며 "전대미문의 '검란'과 '언란', 그에 맞선 시민의 촛불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조국백서 필자 및 기획자는 사학자 전우용씨,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 박지훈 데브퀘스트 대표, 이종원 시사타파TV 대표, 임병도씨,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이며, 추진위 구성원은 김 교수와 최민희 전 국회의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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