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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글라스 업체 저평가 주목…상장 이후 주가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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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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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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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베스트리포트]IPO부문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스마트폰 글라스 업체 저평가 주목…상장 이후 주가 '쑥쑥'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라스 업체 제이앤티씨 (11,650원 보합0 0.0%)에 대해 분석한 '매력적인 공모가, 잠재력 큰 글라스 업체' 보고서로 2020년 상반기 머니투데이 베스트리포트 IPO 부문에서 공동 수상했다.

조 연구원의 보고서는 제이앤티씨가 매력적인 공모가로 상장한다는 점에 주목해 눈길을 끌었다. 공모가 밴드 8500~1만500원과 2019년 추정 매출액 3500억~4000억원에 근거한 PER는 10배 이하라며 유사회사 평균 PER인 14.5배보다 저평가라고 분석했다.

제이앤티씨의 공모가는 1만1000원으로 조 연구원의 예상보단 높았지만 27일 기준 주가는 1만2500원으로 공모가 대비 13.6% 올랐다. 심사위원들도 공모시장 열기 속에서 저평가주를 발굴해 낸 조 연구원의 분석력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제이앤티씨는 강화유리 제조업체로 2014년 세계 최초로 3D글라스를 개발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4(엣지)에 3D글라스를 처음 공급했고 2017년까지는 삼성에 독점으로 납품했다. 2018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으로 납품처를 늘렸다. 우수한 가공기술로 중화권 UTG(초박막 유리)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UTG는 폴더블폰 핵심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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