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빅데이터 기업 다음소프트, 하반기 중 코스닥 입성한다

머니투데이
  • 백지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27 15:0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다음소프트 로고/사진=다음소프트
다음소프트 로고/사진=다음소프트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 중인 다음소프트가 지난 23일 한국거래소의 기술특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음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올해 초 기술평가 기관 2곳에서 진행한 기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와 A를 획득한 후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다음소프트는 조만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소프트는 기술 플랫폼 소피아(SOFIA)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Sometrend)', '에이아이 솔버(AI Solver)', '에이아이리포트(AI Report)',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 등 4개 기술 제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다음소프트는 지난해 매출 163억원을 기록해 2018년 대비 약 15.6%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도 지난해 동기 대비 16%가량 올랐고 수주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다음소프트는 10년 이상 금융, 공공, 유통, 제조,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 AI(인공지능) 기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온 대표 서비스 '썸트렌드'를 B2C 영역에도 확장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다음소프트는 AI 리포트로 데이터의 수집·분석·인사이트 발굴·보고서 작성 등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대신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와 IPA(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 정책의 핵심인 디지털 트윈 기술도 2018년 개발에 성공해 다양한 국책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도 다음소프트는 설명했다.

송성환 다음소프트 대표는 "다음소프트는 전문평가기관들로부터 이미 최고 등급을 부여 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한 소피아 기술과 주요 기술제품을 이용한 사업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올바른 기업 가치를 평가받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