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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전국 장맛비 계속…남해안 새벽까지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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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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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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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비가 내리는 2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빗방울을 머금은 꽃 옆을 걸어가고 있다. 2020.07.27.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비가 내리는 2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빗방울을 머금은 꽃 옆을 걸어가고 있다. 2020.07.27. jc4321@newsis.com
화요일인 내일(28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하늘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 등에 오던 비는 28일 새벽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남해안은 이날 오전 6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충북남부, 남부지방 50~150mm(많은 곳 경남해안 200mm 이상) △강원남부, 충남, 충북북부, 제주도, 울릉도·독도 30~80mm △서울·경기도, 강원북부 10~40mm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제주 31도 등으로 전망된다.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매우 약해진 가운데 앞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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