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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미모·돈·남자는 평생 깔려 있는건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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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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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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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청./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김청./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김청이 이상형을 밝히며 공개 구애에 나섰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시어머니 캐릭터 대표 4인방 김청, 유혜리, 최수린, 곽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친구 따라갔다가 미스 MBC가 됐다"며 연예계 데뷔 계기를 공개했다. 김청은 "백화점 셔터를 내리고 사인회를 했다"며 당시의 인기를 고백했다. 그는 "해운대에서 쇼 진행하러 가면 인파가 너무 많아서 바다에 배 띄워서 탈출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김숙이 "세금 많이 내는 배우 2위였다"고 말하자 김청은 "그렇게 버는지 몰랐었다"면서 "미모, 돈, 남자는 죽을 때까지 깔려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김청은 "당시 중매도 많이 들어왔다"면서 "경제적으로 스폰해 줄 테니 사귀자는 건 무조건 안 되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청순한 사랑을 한 친구가 있었는데, 일 때문에 그 친구와 헤어졌던 게 지금까지도 많이 후회된다"면서 "다시 돌아가면 사랑을 잡을 거 같다"고 고백했다.

효녀로 알려진 김청은 "그때 번 돈은 어머니가 사업하다 망한 빚 갚았다"면서 "평생 엄마 모시고 세계를 다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돈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또 김청은 지난해 호주 골드코스트로 짝 찾기 여행을 떠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더는 기다릴 수 없어 찾아 나섰다"면서 "가서 4개월 있다가 왔다"고 말했다. 김청은 "제가 만날 수 있는 나이가 없었다"면서 "한국에서 동생들이 와서 밥해 먹이고 뒤치다꺼리하고 그러다 왔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호주에서 찍은 김청의 비키니 사진도 공개됐다. 나이가 무색하게 아름다운 김청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청은 "연하보다는 연상이 좋다"면서도 "연하든 연상이든 저를 주도해서 이끌어주실 분(이 좋다)"이라며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저는 음식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대인관계도 좋고 딸린 가족도 없다. 법적으로 초혼이다. 아가씨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고 적극 구애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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