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현대일렉트릭, 하반기에도 실적 턴어라운드 -하이證

머니투데이
  • 구유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30 08:2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하이투자증권은 30일 현대일렉트릭 (26,400원 상승200 0.8%)에 대해 하반기에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계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OPM(영업이익률) 5.0%로 1000억 원의 영업이익과 600억 원의 지배주주순이익 예상을 견지한다"며 "이번 2분기 서프라이즈로 그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5355억 원,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은 흑자전환해 각각 183억 원, 4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2.5배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다.

하반기에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상반기 구조적인 원가개선이 이뤄졌고 고마진 배전·회전기기 납품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전력기기 악성 물량 잔고는 500억 원에 불과해 하반기 믹스 개선 효과가 더 강해질 것으로 봤다.

미국 알라바마 법인도 캐파(CAPA·생산능력) 증설 이후 매출이 정상 수준으로 올라서 라인 정비 및 수익성 개선만이 남았다는 판단이다.

최 연구원은 "다만 2020년에는 마지막 반덤핑 충당금(3700만 달러)이 남아있어 EPS(주당순이익)는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가계대출 옥죄기…주담대·신용이어 주식 '빚투'도 한도 관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