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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 대덕구와 '경제야 살아나라' 소비촉진 릴레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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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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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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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활성화 소비촉진 캠페인 동참

사진 왼쪽부터 이근주 대덕구 경제복지국장,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박병국 한국타이어노동조합 위원장./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진 왼쪽부터 이근주 대덕구 경제복지국장,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박병국 한국타이어노동조합 위원장./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29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대덕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박병국 한국타이어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야 살아나라 소비촉진 릴레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주 1회 이상 지역 식당 이용, 직원 회식 모임 관내 음식점 이용, 월 1회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화폐 대덕e로움 발급 및 유통활성화에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코로나 19로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 등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 이번 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 대전시 대덕구를 비롯한 충청지역 지방자치단체에 7000만원 등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노동조합을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나서 신탄진시장과 신탄진역 등 대전공장 주변 다중이용시설 긴급 방역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아울러 위축된 소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리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총 10억원 상당의 예방 물품 및 대응 지원금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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