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남희석, 김구라 저격한 이유…"개망신당한 후배들 때문"

머니투데이
  • 오진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47,902
  • 2020.07.31 08: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사진 = 뉴스1
/사진 = 뉴스1
방송인 남희석이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공개 지적한 이유를 공개했다.

남희석은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돌연, 급작(스러운 일이) 아니다. 몇 년을 지켜보고 고민하고 남긴 글"이라며 "자료화면을 찾아보시면 아실 것"이라고 적었다.

남희석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는 것은 오보다. 이미 퍼진 것을 알고 있었다"며 "20분 정도 (글이) 올라와 있었는데, ㄱ작가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웠다"고 말했다.

남희석은"혹시 반박 나오시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드리겠다. (김구라와)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다"라며 "혹시 이 일로 라디오스타에서 '이제 등 안 돌릴게'같은 것으로 우습게 상황 정리하시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다"고 적었다.

남희석은 "콩트 코미디 하다 떠서 라스 나갔는데, 개망신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된다"며 "약자들을 챙기라"고 김구라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 글은 31일 현재 삭제돼 보이지 않는 상태다.

앞서 남희석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디오 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쓰고 앉아 있다"며 "참 배려 없는 자세다"라고 공개 비판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이후 남희석은 이 글을 삭제했으나, 남희석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남희석은 누리꾼들의 SNS 댓글에 직접 "죄송하다.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 "사연이 있다. 불쾌감을 느끼게 해 드려 죄송하다"는 답글을 남겼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