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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문광초, 학교를 넘어 지역을 잇는 예술교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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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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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문광초 교사와 학생들이 예술체험의 날 놀이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1
충북 괴산 문광초 교사와 학생들이 예술체험의 날 놀이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 문광초등학교(교장 염종현)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이 학교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교육부 요청 도지정 예술이음학교로서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예술교육 협력모델 개발과 적용으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학교 자체의 예술교육 기획으로 지역 예술 전문가와 함께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문화예술 체험학습, 찾아가는 행복한 예술도시락 등을 운영해 예술교육 내실화는 물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예술교육 협의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학교 예술 공간 정비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교육 공동체 모두가 예술적 감성을 기르려고 학생은 앙상블과 3D펜 공작 동아리를, 학부모는 홈패션과 원예 동아리를, 교사는 목공 DIY동아리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술체험학습을 외부에서 진행하기 어려워 지역 예술단체인 '문화학교 숲'과 함께 전통놀이와 새로운 놀이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23일에는 '놀이마당 울림'과 전통 공연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사와 지역예술가 협력 수업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인형극과 연극으로 예술 감성을 기르고, 한국무용으로 K-POP댄스를 재해석하며,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놀이창작 활동으로 학생에게 살아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염종현 교장은 "학교가 가진 예술교육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를 지역연계로 극복하고 있다"라며 "지역 교육 공동체가 활발히 소통해 참여의 장을 만드는 것이 예술이음학교의 역할이라는 생각으로 더 발전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모델을 개발하겠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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