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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대학찰옥수수 대형마트서 "날개 돋친 듯 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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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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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찰·초당옥수수 406톤 출하…매출액 5억5000만원
전국 유일 재배한 황금 맛 찰옥수수도 인기

괴산대학찰옥수수 생산 농가에서 출하를 위한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괴산대학찰옥수수 생산 농가에서 출하를 위한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에서 대학찰옥수수 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현재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에 출하한 옥수수는 대학찰옥수수 306톤(4억원), 초당옥수수 100톤(1억5000만원) 등으로 매출액은 5억5000만원 정도다.

지난해 수익 4억8000만원과 비교해 14.5% 증가했다. 올해 납품 예정 물량까지 더하면 6억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직거래에서 7월 한 달간 6884자루(30개 기준)가 팔려 1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지역 농협과 농가의 판매도 활발하다.

대학찰옥수수와 함께 초당옥수수, 황금 맛 찰옥수수도 선보이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과산대학찰옥수수.© 뉴스1
과산대학찰옥수수.© 뉴스1

대학찰옥수수는 미백색의 갸름한 모양으로 쫄깃쫄깃한 식감이 자랑이다. 껍질이 얇아 치아에 끼지 않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초당옥수수는 찰옥수수와 달리 아삭한 식감이 일품으로 전분 함량이 적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삶지 않고 생으로도 먹을 수 있다.

황금 맛 찰옥수수는 농촌진흥청과 공동 개발한 상품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괴산에서만 재배 중이다. 일반 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3배 높고, 베타카로틴은 8배 이상 함유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군 관계자는 "재배한 옥수수들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며 "우수한 품질을 맛보도록 유통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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