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제주시, 드론 활용해 미세먼지·악취 측정한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31 10: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주시는 9억4500만원을 들여 대기오염물질 분석장비가 장착된 차량과 드론을 구입했다(제주시 제공) /뉴스1
제주시는 9억4500만원을 들여 대기오염물질 분석장비가 장착된 차량과 드론을 구입했다(제주시 제공) /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시는 드론 등 첨단장비로 활용해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9억4500만원을 들여 대기오염물질 분석장비가 장착된 차량과 드론을 구입했다.

우선 이동측정차량이 민원발생 지역의 오염도 모니터링을 하며 배출원을 파악한다.

이후 드론으로 주요배출원의 시료를 채취해 현장에서 오염도를 분석하게 된다.

다만 현행 규정으로는 무인항공기와 이동측정차량으로 분석한 자료는 행정처분 등의 공인데이터로 활용할 수는 없다.

시는 환경부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해당 자료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창호 시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장비 도입으로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의 대기오염까지 측정할 수 있고 관련 민원 처리기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성장페달 스톱 없는 치킨산업...빅3, 1조 팔아 2000억 남겼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