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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여성친화도시 기반조성 박차…39개 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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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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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컨설팅도 진행

금산군청 전경.© 뉴스1
금산군청 전경.© 뉴스1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올해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적 참여 확대 등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각종 위원회 위촉직의 여성위원 비율을 지난해 35.6%에서 올해 38.4%로 높였으며, 부서별 추진사업 중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사업 39개를 발굴해 전문가 컨설팅과 추진상황 모니터링을 상반기 중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도 제정돼 앞으로 사업 진행에 추진력을 얻게 됐다.

군은 하반기에 코로나19로 추진하지 못한 사업들을 하반기에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Δ학생·여성리더·주민참여단·공무원 양성평등 교육 Δ찾아가는 여성친화 동네강사 운영 Δ기초 젠더거버넌스 분과위원 활동 활성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취?창업교육 및 일반소양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여성단체의 활동 지원도 추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공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다양한 사업 기반 구축 및 교육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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