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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011년에도 이러더니…강남역 또 '물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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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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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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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내린 폭우로 흙탕물에 잠긴 강남역 11번출구 밖 도로/사진=SNS 캡쳐
1일 내린 폭우로 흙탕물에 잠긴 강남역 11번출구 밖 도로/사진=SNS 캡쳐
1일 강남역에 '물폭탄'이 떨어졌다. 하수가 역류해 도로는 흙탕물이 됐다. 그칠줄 모르고 거세게 쏟아지는 장대비에 시민들은 강남역이 물에 잠겼던 트라우마를 떠올린다. 시민들은 정강이까지 차오른 흙탕물을 피해 걸음을 재촉했다.

이날 오후 12시30분쯤 강남역 11번출구 앞 도로에서는 역류현상이 일어났다. 마치 분수처럼 흙탕물들이 콸콸 쏟아졌다. 집중적으로 몰아친 비를 하수구가 감당하지 못해서다.

강남역은 2010년에도 2011년에도 침수된 바 있다. 강남역은 폭우가 내릴 때마다 피해를 입는 곳이었다. 서울시가 2016년 10월 역 일대 하수정비 작업을 했지만 이날 폭우에 또 다시 하수 역류 현상이 일어나고 말았다.

1일 서울 전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강남역 인근 맨홀에서 역류 현상이 발생했다/사진=SNS 캡쳐
1일 서울 전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강남역 인근 맨홀에서 역류 현상이 발생했다/사진=SNS 캡쳐

기상청은 이날 오후 12시쯤 서울·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 호우특보를 발효했다. 그러면서 "시설물 관리와 저지대 침수 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는 예보다.

비는 2일 오전 중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저녁부터 3일 밤사이 다시 매우 강하게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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