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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14~18세 제2외국어로 ‘한국어' 지정…중국어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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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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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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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AFP=뉴스1) 지난 6월 인도 뉴델리의 인디아 게이트 앞에서 시민들이 배너를 들고 반중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뉴델리 AFP=뉴스1) 지난 6월 인도 뉴델리의 인디아 게이트 앞에서 시민들이 배너를 들고 반중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인도 정부가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하면서 정규 교육 과정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지정했다.

인도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홈페이지에 배포한 '국가교육정책 2020'에서 현지 언어와 영어 외에 한국어, 일본어, 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정규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어를 포함해 이번에 제2외국어로 채택된 언어 교육은 14~18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인도 교육부는 제2외국어 교육에 영화와 스토리텔링, 시, 음악 등 문화적 요소도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국가교육정책 2020'은 인도에서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발표된 교육 정책이다. 인도 정부는 최근 국경에서 일어난 유혈 충돌로 인한 반중정서의 영향인지 중국어를 제2외국어 명단에서 제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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