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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신규 확진 49명…전날 이어 이례적 급감(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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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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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감염 20명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에서 지난 1일 하루 동안 4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일 0시(현지시간) 기준 중국 내 31개 성·시·자치구로부터 보고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49명 증가한 8만4385명이라고 밝혔다.

이틀 전까지만 해도 사흘 연속 일일 확진자가 100명이 넘었던 터다. Δ29일 101명 Δ30일 105명 Δ31일 127명을 기록하다가 전날 확 줄어든 45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날도 49명의 확진자만이 보고됐다.

이처럼 급격히 줄어든 것은 지금까지의 추세로 봤을 때 이례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49명 가운데 16명은 해외유입 사례이고 나머지 33명은 지역감염자다. 지역감염자 중 30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에서, 3명은 랴오닝(遼寧)성에서 각각 발생했다.

신장은 지난 16일 확진자 1명이 보고된 후 급속히 감염이 확산됐었다. Δ29일 89명 Δ30일 96명 Δ31일 112명이었다가 전날 갑자기 약 4분의 1 수준으로 급격히 줄었다.

랴오닝성에서는 다롄 수산물가공 공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후 꾸준히 한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또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기침·발열 등 증상을 보이지 않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는 20명이 새로 보고됐다. 중국 정부는 이들 무증상 감염자를 코로나19 확진자와 별도로 집계하고 있다.

위건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4634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선 현재까지 Δ홍콩 3396명(사망 31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474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3916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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