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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연기된 신규채용 체력시험 시행…8월3~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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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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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위해 오전·오후 나눠 진행

전남소방본부 © News1 박진규 기자
전남소방본부 © News1 박진규 기자
(무안=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7월부터 연기된 올해 제1회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을 3일부터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력시험은 15개 분야 필기시험 합격자 802명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13일까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오전·오후 각각 50명씩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응시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를 거친 후 시험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시험 중에도 마스크는 계속 착용해야 한다.

또 체력시험 종목마다 손을 소독하고 측정이 끝나면 매번 장비를 소독한 뒤 다음 사람이 응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시험대기 시 응시자 간 거리를 1.5m 이상 유지하고 왕복 오래달리기에서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체력시험은 6개 종목으로 측정된다. 측정결과는 최종합격자 평가점수에 15%를 반영한다.

시험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체력시험 응시자의 5~10%를 대상으로 무작위 도핑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체력시험 합격자는 8월 21일 전라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 또는 전라남도 소방본부 누리집 채용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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