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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사흘째 30명대…해외유입 22명·지역발생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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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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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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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사흘째 30명대…해외유입 22명·지역발생 8명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사흘째 30명대를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한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이라크 등 해외유입 확진자가 20명 이상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0명 증가한 1만43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0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8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8명은 서울에서 5명, 부산과 경기, 경북에서 각각 1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 중 17명은 검역단계에서, 5명은 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외국인 비중은 11명씩 절반을 기록했다.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2441명이다.

유입국가는 이라크 8명, 필리핀 5명, 레바논 2명, 러시아 1명, 인도네시아 2명 등 중국 외 아시아 지역에서 18명이 들어왔다. 그 외는 미국 3명, 멕시코 1명으로 확인됐다.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격리해제됐다. 누적 격리해제자는 1만3259명으로 전체 확진자 1만4366명의 92.29%에 달한다. 현재 8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를 포함해 157만6246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중 154만411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7768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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