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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강화…3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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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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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교육청./뉴스1
전라북도 교육청./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특성화고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직업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신입생 충원율 및 취업률 제고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앞서 공모를 통해 선정한 특성화고 10개교에 각각 3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 내년 2월까지 혁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혁신지원사업은 특성화고 인식개선, 지역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지역사회 자원 활용, 학생 진로지원, 인문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남원용성고와 전북하이텍고, 전북유니텍고, 진안공업고 등 4개교는 신입생 충원률 향상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한다. 이미 학교 비전설정과 인식개선 홍보 프로그램 운영, 중학생 및 학부모 교육활동 지원 등을 골자로 한 ‘가고 싶은 학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산상업고, 덕암정보고, 이리공업고, 전주공업고, 전주상업정보고, 전주생명과학고 등 6교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명장(숙련기술인) 활용 기술전수, 산학협력 활성화 등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학교’ 사업을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입생 충원, 취업률 등 특성화고가 겪고 있는 전반적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체질 개선이 필요한 특성화고의 자발적 혁신 기반을 조성하고, 대외적인 인식을 개선해 전북 특성화고 브랜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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