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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충북선·영동선 열차 운행 중단…빗속 복구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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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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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청권 집중호우 탓 철로 곳곳 토사 유입 피해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2일 충북 북부지역 집중호우로 충북선 철도 공전~삼탄 구간에 토사가 유입돼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코레일 제공)2020.8.2 /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2일 충북 북부지역 집중호우로 충북선 철도 공전~삼탄 구간에 토사가 유입돼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코레일 제공)2020.8.2 /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강원 및 충청권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2일 오전 중앙선과 충북선, 영동선 구간 열차가 잇따라 운행 중단됐다.

2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삼탄~공전 간 선로에 토사유입으로 충북선 전 구간(제전~대전)이, 입석리~쌍웅 간 선로에 토사유입으로 태백선 전 노선(제천~동해)이 운행을 중단했다.

오전 8시부터는 현로~분천 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제천~동해 등 태백선 모든 노선이 운행을 멈췄다.

이어 오천 9시30분 중앙선 연교~구학 간 등 선로에 토사가 밀려들어 원주~영주 간 열차가 멈췄고, 청량리~원주, 영주~부전 구간으로 단축운행 중이다.

다만 중앙선 청량리~영주 간 ITX 열차는 모든 구간 운행을 중단했다.

한국철도는 토사가 유입된 구간에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일부 장애 구간에 아직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어 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 배수를 마쳐야 선로 복구 작업에 착수할 수 있다”며 “열차운행이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으니 반드시 미리 확인한 뒤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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