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대전 중구, 지난달 30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 복구 작업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02 11:0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부사동·문화동·산성뿌리시장·태평시장 등 정상화 노력

대전 중구는 지난달 30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복구 작업을 박용갑 중구청장, 직원을 비롯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했다.© 뉴스1
대전 중구는 지난달 30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복구 작업을 박용갑 중구청장, 직원을 비롯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했다.©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달 30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 현장 복구 작업을 펼첬다고 2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해 하수도 및 도로침수 관련 피해, 토사유출, 담장 등 붕괴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구는 덤프트럭 15대·굴삭기 25대·양수기 53개·모래주머니 등 장비를 투입해 피해현장을 복구하고, 이재민 수용시설·재해구호 물품 등을 지원했다.

박용갑 청장은 지난달 30일 오전 7시부터 부사동 피해현장을 찾아 주민?직원 100여명과 함께 필요 장비 등을 수집해 복구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굴삭기 3대, 덤프트럭 7대 등 장비를 이용해 골목을 덮은 많은 양의 토석류를 제거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복구 작업은 오후 늦게까지 작업이 추진됐으며 총 50여 톤의 토석류를 처리했다.

또 중구 문화동에는 시간당 102.5㎜의 폭우가 쏟아져 내려 보문산 과례천이 범람하면서 토사 등으로 배수구가 막혀 한밭도서관 앞 보문산로 일부구간이 침수됐다.

동 직원과 자생단체회원들이 복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와 과례청년회는 굴삭기 2개와 덤프트럭 2대를 임차해 오전 8시부터 복구 작업에 들어가 통제구간은 정오부터 정상 운행됐다.

산성뿌리시장과 태평시장에도 침수 피해가 발생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달 30일 밤늦게까지 침수물품을 폐기하고 상가 내부를 청소했다.

박용갑 청장은 "비 예보시 산사태 주의보나 기상청의 호우 특보 등 관련 알림에 귀를 기울이고, 유사시 긴급재난 문자 안내방송 등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