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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운행중단 충북선 태백선 중앙선 등 복구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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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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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복구 작업 안간힘… 2급 이상 400여명 긴급 투입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한국철도가 2일 오전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상황 파악과 고객안내, 열차운행 조정, 선로복구를 위해 긴급 재해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뉴스1
한국철도가 2일 오전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상황 파악과 고객안내, 열차운행 조정, 선로복구를 위해 긴급 재해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한국철도가 전국적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선로유실과 토사유입 등 동시다발적인 피해 상황을 수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철도 손병석 사장 및 지역본부장 등 간부진은 2일 오전 대전 본사에서 긴급 재해대책회의를 갖고 비상근무와 재해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철도는 2급 이상 전 간부 등 전국 400여명을 피해상황 파악 및 고객안내, 열차운행 조정, 선로복구 등에 긴급 투입하고 잇따른 열차 운행 중단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손 사장은 “열차운행 중단에 대한 고객안내를 철저히 하고, 복구작업도 안전하게 진행해 달라”며 “복구에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철저한 작업을 통해 안전하게 열차가 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일 오전 기준 충북선 전 구간(제전~대전) 및 태백선 전 노선(제천~동해), 중앙선 원주~영주 간 열차가 선로 토사유입으로 운행 중단됐다.

중앙선 청량리~영주 간 ITX 열차는 모든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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