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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캠핑하던 40대 토사에 깔려 숨져…캠핑장 이용객 166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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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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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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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1) 2일 오전 충북 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제천 금성 월림리 한 야영장에 토사가 유출돼 야영객이 대피하고 있다. 2020.8.2/뉴스1
(제천=뉴스1) 2일 오전 충북 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제천 금성 월림리 한 야영장에 토사가 유출돼 야영객이 대피하고 있다. 2020.8.2/뉴스1
충북 제천시 캠핑장에서 40대가 폭우로 유출된 토사에 깔려 숨졌다.

2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8시분쯤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 한 캠핑장에서 피서객 A씨(42)가 유출된 토사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A씨는 가족을 먼저 차에 대피시킨 후 텐트로 돌아가 짐을 챙기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캠핑장으로 가는 도로가 침수로 막히면서 구조가 늦어졌다.

해당 캠핑장 이용객 166명은 구조돼 인근 교회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일 오전 충북지역에는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낮 12시 기준 현재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또 같은 시간 기준으로 충북도소방본부에는 인명구조 44건, 주택 침수 70건, 토사 낙석 11건, 도로 장애 5건, 기타 2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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