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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울산시당 "민주당 당권 후보, 울산발전 비전 들고 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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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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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박주민(왼쪽부터), 김부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일 오후 울산시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0.8.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박주민(왼쪽부터), 김부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일 오후 울산시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0.8.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은 지난 1일 울산을 찾아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대의원 합동연설회에 나섰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을 향해 "실력이 안 되면 최소한 경제 파탄에 성난 울산민심이라도 알고, 발전을 위한 비전 하나쯤 들고 왔어야했다" 며 비판했다.

통합당 울산시당은 2일 대변인을 통해 "1일 울산에서 한 합동연설에서는 울산 발전 비전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대부분 송철호 시장에 대한 아부와 정권 변명 뿐이었다"며 "엄청난 위기를 겪고 있는 울산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해법을 가지고 와서 시민께 상의했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물간 유랑극단식 민주당 합동연설회는 울산시민의 분노만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 "민주당 사람들은 정치검찰이 엉뚱한 송철호 시장을 끌어넣고 억지로 수사를 강행해 문 대통령과 청와대까지 겨누며 거짓과 날조로 민주주의는 파괴됐고 이래서 검찰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며 " 이는 완전히 틀린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부정 선거 사건은 정치 검찰의 정치 개입이 문제가 아니라 청와대의 선거 개입이 문제다"며 "시민들은 지난 6.13 지방선거 때, 정권차원에서 어떤 불법이나 편법이 이루어졌는지, 검찰과 법원이 나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1일 울산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김부겸 당대표 후보와 한병도, 김종민 최고위원 후보 등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으로 송철호 울산시장을 기소한 검찰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김부겸 의원은 "송철호 시장이 검찰때문에 엉뚱한 유탄을 맞고 계시다"며 "검찰은 사실만 정확히 밝히고 정치 개입의 유혹을 끊으라고 감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당사자이기도 한 한병도 후보는 "민주주의 안에 사는 것인지 회의감이 든다"고 지적했고, 김종민 후보는 " 왜 검찰개혁이 필요한지 낱낱이 보여주는 무리한 수사의 사례"라며 강하게 검찰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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