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안 불편하면 착용하길" 손등보호대 적극 권유한 류중일 감독 [★잠실]

스타뉴스
  • 잠실=이원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02 18:3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1일 잠실 한화전에서 상대 투수 윤대경의 공에 왼 손등을 맞은 LG의 김민성(가운데). /사진=OSEN
1일 잠실 한화전에서 상대 투수 윤대경의 공에 왼 손등을 맞은 LG의 김민성(가운데). /사진=OSEN
LG 트윈스의 류중일(57) 감독이 타자들의 손등보호대 착용을 권유했다.

LG의 주전 3루수 김민성(32)은 전날(1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7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윤대경(26)의 6구째인 시속 144km 빠른 공이 김민성의 왼 손등을 때린 것이다. 김민성은 1루로 걸어 나간 뒤 대주자 신민재(24)와 교체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김민성의 왼손에 차고 있던 손등보호대 덕분이었다. 류중일 감독은 2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김민성 부상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보호대를 차고 있어서 괜찮다. 보호대를 차지 않았다면 아찔한 상황이 올 뻔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요즘 많은 타자들이 부상 방지를 위해 손등보호대를 착요하는 추세다. 왼손 타자는 오른손에, 오른손 타자는 왼손에 보호 장비를 착용한다. 상대 투수가 몸쪽 공을 던질 경우 자신의 상체 밖으로 나와 있는 손을 갑자기 보호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와 관련해 류중일 감독은 타자들에게 보호대 착용을 적극 권유했다. 류중일 감독은 "선수들이 타격을 할 때 불편하지 않다면 손등보호대를 착용했으면 한다. 두산 베어스에 있는 김재환(32)도 손등보호대를 끼는 것으로 알고 있고, 우리 팀의 이형종(31)도 착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