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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고소하라"던 국대떡볶이 대표…진짜 고소한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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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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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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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사진=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일 조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일 김 대표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9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올렸다.

이어 김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지칭하며 '코링크는 조국 것이라는 메시지가 더 퍼졌으면 좋겠다' '확인이 안된 거라서 문제가 된다면 저를 고소하라' '감옥에 가야하면 기꺼이 가겠다' 등의 말을 덧붙였다.

조 전 장관은 "자신의 글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임을 인지하면서도 법을 조롱했다"라며 "유명 기업 대표의 무책임한 행동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과 가족들에 대한 허위비방 글과 영상을 올린 블로거와 유튜브 운영자들에 대해서도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상현 대표는 조 전 장관이 글을 게시하고 약 1시간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을 밝혔다. 그는 "조국 교수가 저를 형사고소했다고 한다"라며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 조국은 공산주의자다"라고 문제의 발언을 반복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해 9월27일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등 시민단체로부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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