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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습도 때문?' 부산-울산전서 2번이나 공 바람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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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구덕경기장=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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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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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권혁규(왼쪽)와 울산 원두재가 경합을 펼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산 권혁규(왼쪽)와 울산 원두재가 경합을 펼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경기 도중 시합구에 바람이 빠지는 보기 드문 장면이 2번이나 연출됐다.

2일 부산 구덕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울산의 하나원큐 2020 K리그1 14라운드 경기. 치열한 경기 도중 2차례나 의도치 않게 경기가 중단됐다.

보통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멈추기 마련인데 공에 바람이 빠지는 사례가 2번이나 발생했다.

먼저 전반 20분 울산 홍철이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일부러 공을 측면으로 찼다. 공의 압력이 정상이 아니라는 판단하에 심판과 상대 팀 부산 측에 이야기를 하고 공을 교체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반 18분에도 울산 이청용이 중원에서 공을 잡았지만 다시 양해를 구하고 공을 교체했다. 보기 힘든 장면이 2번이나 나온 것이다.

높은 습도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구덕경기장이 위치한 부산 서구 서대신동은 습도가 88%로 매우 높았다. 기온은 26도에 불과했지만 체감 온도는 29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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