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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언론상에 한겨레, 뉴스타파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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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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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박지원 당시 대안신당(가칭) 소속 의원이 공개한 보안사의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사진. /뉴스1DB © News1 임세영 기자
지난해 11월 박지원 당시 대안신당(가칭) 소속 의원이 공개한 보안사의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사진. /뉴스1DB © News1 임세영 기자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5·18기념재단은 2일 2020년 5·18언론상 수상작 7편을 발표했다.

취재 보도 부문에서 한겨레신문의 '보안사 5·18 주도 문건' 단독보도와 기획 시리즈 '오월, 그날 그 사람들', '5·18 40돌 다섯 개의 이야기', '5·18 40돌 진상규명 마지막 기회'와 뉴스타파의 '전두환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심사단은 한겨레신문 취재팀이 전두환 최측근이 5·18에 직접 개입하고 비공식 군지휘 체계가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문건을 발굴 보도해 5·18의 핵심쟁점 규명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뉴스타파 보도는 진상규명 보도와 함께 전두환 세력이 지난 40년 부정축재의 실상을 지속적·다각적으로 추적한 역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다큐멘터리 부문은 새롭게 발굴한 5·18 영상 자료들을 토대로 5·18의 역사적 사실을 당사자들의 관점에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한 MBC의 '나는 기억한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CBS '니들이 5·18을 알아? 랩으로 노래하는 5·18민주화운동'은 젋은 세대의 코드에 맞는 콘텐츠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뉴미디어 콘텐츠 부문을 수상했다.

19732년 11월부터 1988년 3월까지 일본 시사 월간지 '세카이(世界)'에 '한국으로부터의 통신'이라는 기고문으로 한국의 민주화 투쟁과 5·18 진실을 널리 알린 지명관 전 한림대 교수는 공로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2시 5·18기념재단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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