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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미 플로리다에 열대폭풍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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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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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플로리다주 해안에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가 접근함에 따라 먹구름이 끼고 강풍이 불고 있다. © AFP=뉴스1
1일 플로리다주 해안에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가 접근함에 따라 먹구름이 끼고 강풍이 불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해안으로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접근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사이아스는 허리케인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해졌지만,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채 이날 중 플로리다주 동부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이사이아스가 이날 오전 2시 기준 이사이아스가 웨스트팜비치 남동쪽 140㎞ 지점에서 시속 70마일(110㎞) 강풍과 함께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NHC는 이사이아스가 플로리다주를 거쳐 3일과 4일에는 조지아주 해안과 동부 해안의 남쪽 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대서양 연안의 10여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주 재난당국이 대피소에 1만명 분량의 개인보호장비(PPE)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이아스는 앞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최소 2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선 수천 채의 건물에서 정전사태를 일으켰다.

한편 1일 플로리다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965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8만여명에 달한다. 이는 캘리포니아에 이어 미국 주 중에서 2번째로 많은 수치다. 사망자는 179명이 추가돼 총 7022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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