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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차인" 윤희숙이 쓴 책…397위→1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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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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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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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차인" 윤희숙이 쓴 책…397위→1위 '껑충'
'임대차 3법'에 대한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의 연설이 주목 받으며, 그의 저서에 대한 관심도 껑충 뛰었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달 30일 "저는 임차인입니다"란 말로 5분짜리 연설을 했다. '임대차보호법'이 통과된 것에 대해 "4년 뒤 꼼짝없이 월세를 살게 돼 걱정이 된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연설은 서민들 어려움을 잘 공감해줬단 평가를 받았다.

그러자 윤 의원이 쓴, '정책의 배신(3월 출간, 21세기 북스)' 책까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연설 이튿날인 지난달 31일까지만 해도 예스24에서 사회·정치 분야 397위에 머물러 있던 이 책은, 8월1일 기준 같은 분야 1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3월에 출간된 책이, 갑작스레 1위가 되는 건 이례적인 일. 윤 의원 연설 영향으로 풀이된다.
"저는 임차인" 윤희숙이 쓴 책…397위→1위 '껑충'


교보문고에서도 정치·사회 베스트 5위, 알라딘에선 사회과학 주간 21위 등 서점마다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정책의 배신은 사회 불평등을 심화하는 정책을 파헤치잔 취지에서 발간됐다. 최저임금, 주52시간제, 국민연금, 정년 연장 등 6가지 정책에 대한 비판이 골자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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