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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2차 귀국 근로자 22명 양성…누적 9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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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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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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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이라크 건설 현장 파견 근로자들이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임시생활시설로 향하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확산 중인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근로자 72명은 전세기편으로 귀국했다. 2020.7.31/뉴스1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이라크 건설 현장 파견 근로자들이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임시생활시설로 향하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확산 중인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근로자 72명은 전세기편으로 귀국했다. 2020.7.31/뉴스1
지난달 31일 전세기를 타고 이라크에서 입국한 우리나라 건설 근로자 72명 중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어났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은 2일 중대본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금요일 이라크에서 2차로 귀국한 우리 건설근로자 72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22명이 양성으로 판정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음성으로 판정받은 근로자들은 1차로 귀국한 근로자들과 함께 임시생활시설에서 2주간 격리생활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4일 이라크에서 우리나라 건설 근로자 293명이 1차로 귀국한데 이어 지난달 31일 2차로 7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1차 귀국 근로자 중 확진자는 현재까지 77명이다. 음성 판정을 받은 216명은 이달 7일까지 임시생활 시설에서 생활한다. 이라크 귀국 근로자 중 확진자는 이날까지 모두 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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