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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송훈, 끝나지 않는 자기애 "나 비싼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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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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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당나귀 귀' 송훈이 무한한 자기애를 표출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 셰프가 요리 대회 초청을 받았다.

송훈은 사인회와 요리 시연, 특강이 예정되어 있었다. 직원들은 송훈이 오기 전 미리 부스를 꾸몄다. 송훈은 "솔직히 감동적이었다"면서도 "회삿돈으로 나간 것일까 봐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송훈은 시연회를 시작했지만 그를 보기 위해 모인 학생은 고작 2명이었다. 송훈은 "나 비싼 몸인데"라고 말해 '당나귀 귀' MC들과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시간이 지나자 사람이 점점 모이기 시작했고 송훈의 어깨는 올라갔다. 그러나 여기엔 내막이 있었다. 송훈의 레스토랑 직원들이 대회장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모아온 것이었다. 심지어 가장 처음 있었던 2명도 직원이 데려온 사람들이었다. 송훈은 "정말 몰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인회에서는 조리복이나 앞치마에 사인을 받는 셰프 지망생들이 속속 등장하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강연에서는 유명 외식 경영인 대니 마이어가 자신의 멘토라고 말하면서 "음식에 대해서는 내가 더 많이 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길어지는 강연에 점차 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직원들조차도 몰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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