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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기 안성에 ‘산사태원인조사단’ 파견, 긴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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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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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죽면 화봉리·죽산면 장원리 등 2곳 대상

산림청이 2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에 ‘산사태원인조사단’을 파견했다. © 뉴스1
산림청이 2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에 ‘산사태원인조사단’을 파견했다.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이 2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에 ‘산사태원인조사단’을 파견했다.

산사태 피해지는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 죽산면 장원리 일원 등이다.

산림·토목·지질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사태원인조사단이 무인기(드론) 및 위치 확인 장비(GPS)를 이용해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산사태 발생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지형·지질·지반 특성 조사도 병행한다.

산림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하는 한편, 항구복구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7시11분께 안성 일죽면 화봉리 소재 한 양계장 내 조립식 건물이 산에서 떠 내려온 토사로 붕괴되면서 양계장 관계자 A씨(50대·남)가 매몰돼 숨졌다

인근 죽산면에서도 오전 7시14분께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돼 B씨(75·여)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고 있어 산사태 피해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림청은 산사태원인조사단을 통해 신속한 조사·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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