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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반포·잠원·신잠원 나들목 긴급폐쇄…한강공원 대피 촉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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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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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방류로 한강 수위 높아져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한강 수위 상승으로 풍납토성·반포·잠원·신잠원 나들목이 긴급폐쇄됐다. 각 자치구에서는 한강공원 이용객들이 공원 밖으로 신속히 대피하도록 당부했다.

서울 서초구는 2일 오후 7시26분경 재난문자를 통해 "한강수위 상승으로 오후 7시50분경 반포·잠원·신잠원 나들목을 긴급폐쇄할 예정"이며 "반포·잠원한강공원 이용 주민은 신속히 한강공원 밖으로 이동해 달라"고 안내했다.

앞서 송파구는 오후 6시경 풍납토성 나들목 갑문을 폐쇄할 예정이라며 풍납동 인근 한강공원 이용객은 대피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팔당댐에서 초당 9900톤에 달하는 물이 방류되면서 한강 수위는 오후 5시50분을 기준으로 6.22m를 기록했다. 6.5m부터는 한강 변 도로에 물이 차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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