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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4삼진-병살타 깜짝 부진, NC 연이틀 충격의 연장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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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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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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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사진=OSEN
나성범. /사진=OSEN
NC 다이노스가 이틀 연속 충격의 연장 패배를 당했다.

NC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이어지는 혈투극을 벌였으나 4-7로 패했다. 전날(1일)에도 NC는 연장 승부에서 10-12로 패한 바 있다. 결국 NC는 이번 두산과 3연전에서 1승2패의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야 했다.

이날 팀 핵심 타자 나성범의 부진이 아쉬웠다. 이날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나선 나성범은 5타수 무안타 늪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깜짝 부진이었다.

나성범은 1회말부터 상대 선발 알칸타라와 승부했지만 공 3개 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3회말 헛스윙 삼진, 6회말에도 루킹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8회말에도 헛스윙 삼진이었다.

연장 11회말에는 병살타까지 나왔다. 스코어 4-4이던 연장 11회말 NC는 이명기의 2루타, 김성욱의 몸에 맞는 볼을 앞세워 1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안타 하나면 치열한 승부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하지만 다음 타자 나성범이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 득점 없이 이닝을 마쳐야 했다.

이는 NC의 패배로 연결됐다. NC는 연장 12회초 마지막 투수 강동연이 3실점으로 부진했다. 두산은 최용제가 홈 승부에서 바로 들어오지 않고 발만 살짝 내미는 센스 넘치는 동작으로 귀중한 득점을 올렸다. 여기에 오재일의 적시타와 허경민의 희생플라이로 7-4로 달아났다. 결국 NC는 12회말 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위닝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두산에 헌납해야 했다.

이로써 리그 1위 NC는 45승24패2무를 기록하게 됐다. 3위 두산은 42승31패가 됐다.

한편 사직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8-0 대승을 거뒀다. 대구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서 4-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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