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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당선시 미국은 주한미군 주둔 지지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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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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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8일 델라웨어주에서 연설하는 조 바이든 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박병진 기자
지난 6월28일 델라웨어주에서 연설하는 조 바이든 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박병진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승리한다면 미국이 주한미군 주둔을 지지하는 입장으로 돌아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P통신은 1일(현지시간)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를 대변하는 이들을 인용, 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미국의 외교정책이 상당수 바뀔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특히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한국과 일본에 미군이 주둔하는 것을 지지하는 미군의 전통적인 입장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미국 행정부의 태도 또한 변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인 관계를 비판해 왔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두고 권위주의를 옹호한다고 지적해 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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