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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김구라 저격' 역풍…홍석천 이어 강예빈 '성희롱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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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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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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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방송인 남희석, 김구라, 홍석천, 강예빈/사진=머니투데이DB
왼쪽부터 방송인 남희석, 김구라, 홍석천, 강예빈/사진=머니투데이DB
방송인 남희석이 김구라 공개저격에 따른 '후폭풍'을 맞고 있다.

남희석이 지난달 29일 김구라 공개저격 글을 올린 이후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번엔 3년 전 배우 강예빈 인스타그램에 남겼던 남희석의 성희롱성 댓글이 재조명됐다.

2017년 5월 남희석은 강예빈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비키니 착용 사진에 "미안하다 동생아. 오빠가 그만 엄지와 검지로 그만 사진을 확대해서 봤다"는 댓글을 남겼다.

당시 해당 댓글은 큰 논란으로 번지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누리꾼들은 김구라에게 '후배를 대하는 태도가 무례하다'는 취지의 지적을 했던 남희석이 후배 연예인을 향해 성희롱 발언을 한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석천이 2015년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했던 발언도 5년 만에 다시 주목받았다.

당시 홍석천은 "KBS와 S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동시 합격했고, SBS에 거절 의사를 밝히기 위해 방문했는데, 그 장면이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 소개됐다"며 "그때 KBS 개그맨 군기반장 남희석 귀에 들어가 혼났고 배신자로 낙인찍혔다. 정신적 충격으로 두 달 만에 개그맨을 그만뒀다"고 말했다.

이에 홍석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희석 씨 때문에 개그맨을 그만두게 됐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는 "방송에서 했던 이야기가 앞뒤 맥락은 빠지고 자극적으로 포장돼 안타깝다. 난 지금 이 순간도 남희석 씨와 누구보다 친하게 지내고 있고 남희석은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제가 좋아하는 동생이다. 김구라 역시 제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안타깝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남희석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등을 돌린 채 인상을 쓰는 김구라,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없는 자세다"며 김구라를 공개 지적했다. 다음 날인 30일에는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디오스타'에 나갔는데 개망신당하고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 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

이와 관련 '라디오스타' 측에서는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옹호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구라는 현재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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